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캄보디아] 포이펫


프놈펜에서 겜을 하다,,잠시 자리를 옮긴곳이 포이펫이다,,
프놈펜에서 택시로 무려 6시간을 달려 온 곳,,
하지만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었다,,왜냐 하면,,,그넘의 겜 때문에,,,
도착하는 날,,겜에 승,,
겜이 잘되니,,계속하게 되었다,,
중간 중간,,밖으로 나와 잠시 쉬기도 했지만,,
결국 새벽까지 겜을 하게 되었고,,
나름 이긴 돈을,,,,잠금장치 한다고,,아침 일찍 방콕으로 가는 버스를 타게 되었다,,
방콕에서 금을 사려고 했었다,,
오전 첫 버스로 방콕 출발 ..가까운 로빈슨 들려,,금을 샀다,,
그리고 다시 컴백,,
다음날 포이펫에서 겜은 패를 했다,,
음냠,,금을 샀으니,,패는 아니다,,
하지만,,패를 하고 나니,,여기서 더 이상 겜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바삐,,,프놈펜으로,,
이렇게 하다보니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었다,,
하지만,,포이펫에서의 느낌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단점은 미화겜을 하다가,,,갑자기..밧트 게임을 하니,,돈 감각이,,,,흠,,
 






댓글 없음:

댓글 쓰기